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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 열여섯 마리 고양이와 다섯 인간의 유쾌한 동거
이용한 글.사진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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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이유
고양이하고 사니깐....
둘때 이유
제목부터가 아주 공감....
셋째 이유
책을 읽다보면은....현대인들의 서글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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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3 - 센티멘털 보이스, NT Novel
아마기 슈스케 지음, 김소연 옮김, 미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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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내용을 정의 하자면  레이폰의 과거 

 

13소대와 5소대의 모의시합 

 

5소대의 대장은  그란달 천건수수자 중 1명 

[화련경] "사발리스 코오프라핀 루켄스' 의 동생 "고르네오 루켄스"  

 

고르네오는 레이폰에게 심한 복수심과 살심에 가득 차 있다 

 

그건....레이폰이 과거 그란달에서 천검수수자라는 위명을 이용하여 

불법암흑의경기에 나갔던 적이 있다 

(불법암흑경기가 돈을 쉽게 크게 벌수 있었던 수단이었을뿐 

 레이폰에게 명예같은건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던 "가할드 발렌"  

 

그는 [화련경]을 수련중인 자이자 고르네오의 사형 

천검수수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 

또한 야밤에 몰래 레이폰을 만나 불법암흑경기에 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다음날 자신과의 경기에 신경쓰라고 한다(천건수수자를 가리는 경기) 

 

이에 레이폰은 시합에서 가할드 바렌의 오른팔을 절단시켜 폐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상의 레이폰의 그렌달에서의 과거----- 

 

고르네오와 가할드 발렌은 사형제 지간이며 둘의 사이는 친형제와 같다 

 

레이폰이 가할드를 폐인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고르네오의 분노는 말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고르네오는 가할드와 레이폰의 관계를 모르는 상태 

 

.....두근두근....흐흐

 

 

사발리스 코오르라핀 루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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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2 - 사일런트 토크, NT Novel
아마기 슈스케 지음, 김소연 옮김, 미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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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권에서야 비로서 

 

레이폰의 망가지는 모습(?) ㅎ 

 

페리선배(?)로 부터 온갖 난감함을 당하는 그대의 이름은 레 이 폰 

 

아아~ 처량하고도 동정심이 느껴지지도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걸 흐흐흐 

 

잡설은 여기까지 하구요 

 

레이폰과 오염수와의 1:1 사생결단이 이었졌으냐 

 

니나의 13소대가 레이폰을 돕기 위하여 전격으로 출동 

 

하지만 솔직히 전력으로는 도움이 안되는 그들 13소대여 

 

그들이 할수 있는건 고작 [미끼] 

 

13소대장 나나가 스스로 미끼를 자청 

 

오염수가 니나 라는 미끼로 인해 잠깐 흔들리는 순간 

 

레이폰의 필살일격 

 

 

이것이 바로 13소대다~ 

[요건 오바액션^^"'] 

 

어째든 레이폰과 13소대의 유대가 깊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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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각의 레기오스 1 - NT Novel
아마기 슈스케 지음, 김소연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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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역시나.... 

 

처음 구매할때 색다른 재미를 위하여 지름신을 강림시켯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애니로만 보던 작품을 색다른 재미로 즐기지 위하여 

 

구입을 하였으나.... 구매 당시에는 약간 망설임도 있었으냐.... 

 

훗~! 후회따위는 저기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뻥 차버리고 

 

즐겁습니다. 하나의 작품을 여러 방면으로 즐기는 것이 이렇게 즐겁을 줄이야 

 

레기오스 말고도 애니로 먼저보고 책을 구입한 경우가 몇번 있었으나 

 

여태껏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레기오스 

 

자율 이동형 도시 

 

좋아요 

 

애니로는 느낄수 없는 더더욱 생생한 캐릭들의 묘사  , 속사정 , 뒷편의 에피소드 등등 

 

망설이지 마세요 

 

그냥 지르고 보는 겁니다. 

 

지름신은 우리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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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S 나인에스 memories
하야마 토오루 지음, 김혜리 옮김, 야마모토 아먀토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8년 6월
평점 :
품절


역시나 후회없는 결정이었다...아 쁘듯해랴

 

외전이라서 살싸?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겟죠?

 

고민은 거기까지!!!!!

 

무조건 지름신 강링시켜서 지르시고 보세요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왜....어떠한 글이든지 본편보다 외전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있지 않냐요?

 

딱 그런것니다.

 

이책에서 가장 재미있엇던 내용은 유우가 어릴적의 이야기

 

가장 인상깊었습니니다.

 

물론의 토마의 어릴적의 내용도 꽤나 흥미 깊었지만은

 

그래도 유우의 매력엔 당할수 없는 거겟죠?

 

ㅎㅎㅎ

 

자~! 여러분

 

더 이상 눈치만 보지 마시고 지르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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