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업 중이에요 나의 첫소설 5
아멜리 쿠튀르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입장에서는 할머니께서 돌아 가신다는 것은 너무 속상하고 힘들 일이다.

초 세 밀 독 서 를 하면 한 소녀의 마음을 알수있고  이해 할 수있는 책!

이 책에는 가족과의 사랑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할머니와의 추억은 할머니의 사랑,

이자벨 아주머니께서 내린 벌은 뤼시에게 좋은 벌?인 것 같다. 그래서 이자벨 아주머니의 사랑,

마지막으로 뤼시의 사랑(언니의 사랑) 뤼카를 처음에는 싫어 했는데  뤼카를 돌봐 주는 것을 보면

뤼시가 뤼카를 사랑하는 것을 알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파업이 무었인지 알수있고 가족과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난 이책을 아무나 읽었으면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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