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 것은 마음에 무엇을 남기는가? - 우울, 불안, 상실, 돌봄, 노년의 마음 증상을 읽다
김민정 지음 / 포르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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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건 몸이 늙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에도 세월이 남긴 흔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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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다는 것은 마음에 무엇을 남기는가? - 우울, 불안, 상실, 돌봄, 노년의 마음 증상을 읽다
김민정 지음 / 포르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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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건 몸이 늙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마음에도 세월이 남긴 흔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가 많아진 부모님, 자꾸 같은 이야기를 하는 부모님, 잠들지 못하고 몸이 아프다는 부모님. 이해하기 어려웠던 말과 행동 뒤에 불안과 외로움, 상실 같은 감정이 숨어 있을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건 부모를 잘 돌보는 법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랑하면서도 지칠 수 있고, 걱정하면서도 화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준다. 지금은 부모님의 노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언젠가는 나 역시 그 자리에 서게 될 것이다. 그래서인지 다 읽고 나면 부모님보다 오히려 나의 미래를 오래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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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꼼꼼하게 성장 중입니다 - 느린 학습자 아이와 엄마의 성장 기록
석예희 지음 / 포르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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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그 존재를 평범한 일부로 받아들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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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이도 꼼꼼하게 성장 중입니다 - 느린 학습자 아이와 엄마의 성장 기록
석예희 지음 / 포르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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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없지만 제목이 끌려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속도와 효율'만 따지는 세상에서 아이 가방을 대신 들어보며 진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 애쓰는 엄마의 모습이 뭉클하더라고요. 특히 이름을 불러준다는 건 특별 취급이 아니라 그 존재를 평범한 일부로 받아들이는 거라는 문장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쟁 사회에서 나만의 속도를 잃고 조급해하는 분들에게도 위로가 될 만한 책입니다. 회색빛 현실을 무지개로 채워나가는 예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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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를 위한 추세추종 투자 따라잡기 - 상승장에 올라타 압도적 수익을 내는 주식투자
올투 지음 / 포르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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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에게 아주 친절한 책 추세추종 투자 개념 익히고 싶음 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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