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인 아이가 국어 공부를 하면서 시가 가장 막막해 보였는데, 이 책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준을 잡아 줍니다. 작품 해설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처음 보는 시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애처럼 시 때문에 국어가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기 맞이를 앞둔 예비엄마입니다. 하나둘 준비하다 보니 물건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게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건 보호하고, 기다려주고, 곁에서 지켜보는 일이라는 걸 조금씩 배우는 중입니다. 이 책이 그 마음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어보려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