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생인 아이가 국어 공부를 하면서 시가 가장 막막해 보였는데, 이 책은 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기준을 잡아 줍니다. 작품 해설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처음 보는 시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애처럼 시 때문에 국어가 어려운 학생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