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철학서 같지만 막상 펼치면 영화, 술, 여행 같은 친숙한 이야기로 풀어내서 술술 읽혔습니다. ‘감각이 자본이 된다’는 말이 낯설었는데, 읽고 나니 제 생활 곳곳에서 바로 적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