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좋은 따뜻한 글이었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세상에 전파하려는 저자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것을 생각하는 신앙의 성장을 이루신 것 같아 마음이 뿌듯했습니다. 책을 읽고 주변을 둘러보게 시간을 가졌고, 지금 이 시간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