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8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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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무리 특이하고 별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상에는 네 자리가 있어. 누군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란다.‘다비드 칼리가 전하는 따뜻한 시선이 아주 좋습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깁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헤쳐나갈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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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나무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7
아민 하산자데 샤리프 글.그림,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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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파란색이 눈길을 잡아 책장을 넘깁니다. 파란 나무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자유와 정의에 대한 의지와 희망입니다.폭군의 압박의 그늘에 갇혀 있는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파란 나무는 안식처입니다. 파란 나무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옮음에 대한 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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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숲 속에서 Best 그래픽 노블 시리즈 1
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 책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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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선물 받은 크리스마스 같은 공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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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숲 속에서 Best 그래픽 노블 시리즈 1
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 책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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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선물 받은 크리스마스 같은 공포 이야기다
책을 받아 든 순간 아트북 같은 반짝거리는 종이에 엄청난 색감의 일러스트가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만화처럼 그림책처럼 술술 빠져들게하는 책이다.
책 속에 처음과 마지막 이야기를 포함한 7개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형식의 공포의 세계로 이끈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두려움을 마주하고 물러서지 않고 맞선다.
순종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소녀가 용기 내어 타인을 돕고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세번째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수상작인 네번째 이야기도 훌륭했다.
작가인 에밀리 캐롤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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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숲 속에서 Best 그래픽 노블 시리즈 1
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 책빛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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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에 선물 받은 크리스마스 같은 공포 이야기다
책을 받아 든 순간 아트북 같은 반짝거리는 종이에 엄청난 색감의 일러스트가 나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만화처럼 그림책처럼 술술 빠져들게하는 책이다.
책 속에 처음과 마지막 이야기를 포함한 7개의 이야기는 각각 다른 형식의 공포의 세계로 이끈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두려움을 마주하고 물러서지 않고 맞선다.
순종적이고 수동적이었던 소녀가 용기 내어 타인을 돕고 자신의 앞길을 헤쳐 나가는 세번째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고 수상작인 네번째 이야기도 훌륭했다.
작가인 에밀리 캐롤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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