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8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유영미 옮김 / 책빛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가 아무리 특이하고 별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상에는 네 자리가 있어. 누군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란다.‘다비드 칼리가 전하는 따뜻한 시선이 아주 좋습니다.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생깁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면헤쳐나갈수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