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저자 정말 뻔뻔하네요
그렇게 하고도 이책을 쓸 생각이 나던가요 ??
저의 아버지께서 삼성에 근무하시는데 ....
정말 그건좀 아닌듯 ...
읽고있으면 다 거짓말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