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자에 대해 잘 모르고 접한 책이라, 그리 많이 기대하지 않았던 책인데..
읽는 내내 내 인생의 책 한권으로 삼고 싶을 정도로 내용이 탄탄한 책입니다.
크게는 물리학, 공간, 양자 등등의 관심이 있는 일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