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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테이크아웃 통문장 500 - 7.9급 공무원, 경찰, 소방 영어 시험 대비
이리라 지음 / 용감한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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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와있는 공무원 영어 기본서 중에서 독해 구문 단어 완벽하게 마스터 하면서 혼자 복습하기에도 가장 좋은 책인것 같아요
영어가 너무 약해서 왠만한 유명강사님 강의 다 듣고 책 다 풀어봤는데 그때뿐이고 이 책이 복습하기 가장 좋아요 실제로 이책 마스터하고 영어 독해 엄청 늘었어요 단어도 25구문 마다 단어시험 가능하게 되어있고 사이트에서 단어 복습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엄청 쉽게 잘외웠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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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은혜 -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빈스 머카단테 지음, 유정희 옮김 / 예수전도단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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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죄를 짓거나 실수하거나 영적으로 넘어졌을 때,

그 죄와 죄책감 때문에 고통스러워 한다.

죄의 문제에 대한 회개를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더 마음 아파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날 사랑하시고 위로하신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은 은혜이고, 하나님의 은혜는 사랑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의 인물들과 또 저자의 주변인 이야기를 토대로

넘어졌으나 추방당하지 않고, 실패했으나 실패자가 아니고, 만신창이가 되었으나 폐인이 아닐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설명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께 쓰임받고자 완벽해지려고 한다면 더욱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죄를 지어도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롬6:1-2)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죄지은 그리스도인과는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배웠을 것이다.

아니면 그를 하나님이 다시는 쓰실 수 없는 파손품 정도로 취급하는 게 마땅하다는 식으로 교육받았을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어둠속에서 살아가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자신의 숨겨진 죄를 절대 드러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룩함과 의로움을 배우고 그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놀라운 자비도 가르쳐야 한다.

그분은 늘 우리를 용서하시고 치유, 회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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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밥 소르기 지음, 이혜림 옮김 / 스텝스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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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을 하느냐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가?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4)

하나님은 우리가 '한 가지'를 구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얼굴만 열정적으로 좇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신다.

그런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기 위해 은밀한 곳에 시간을 드리고, 그곳에서 삶의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거리, 시간 등 은밀한 곳의 온전한 기쁨을 발견하려면 한계점을 넘어야 한다.

그 한계점을 찾을 때까지 은밀한 곳을 찾는 일은 기쁨이 아니라 짐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자꾸 자신을 밀어붙여 은밀한 곳으로 가게 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직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과 동행하고 또 연합함으로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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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중보기도
트리시아 매캐리 로즈 지음, 유정희 옮김 / 예수전도단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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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의 핵심은 무엇일까?

 

기도 생활의 가장 심오한 특권은 기도 응답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아주 놀랍지만, 우주의 주인이신 하나님과의 친밀감이야 말로 가장 놀라운 특권이다.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그분의 얼굴을 구하며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때, 조용히 그리스도와 교제하는 삶의 원천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게 된다.

 

하나님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기 원하시고, 또 실제로 사용하신다는 것이다. 자신의 팔로도 얼마든지 원하시는 결과를 이끌어 내실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그분의 마음을 나누기 원하시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영광스러운 그분의 이름을 위해 일하게 하신다.

 

우리가 고통과 죄 가운데 있는 사람과 하나가 되어 그들의 짐을 지기로 결단하며 하나님께 그들의 황폐한 삶에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기도할 때, 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그리스도를 닮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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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하여 예언을 사모하라 - 예언하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초
래리 랜돌프 지음, 주지현 옮김 / 예수전도단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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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의 은사'와 '성경말씀'은 상호배타적일까? 아니면 같은 의미일까?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바울은 말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언을 할 수 있고, 모든 영적인 능력에 접근할 수 있다고.

 

구원과 성령세례를 받은 이들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예언할 수 있다는 것,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라면 어느 곳에서건 예언을 받을 수 있고 또 할 수 있다는 점은 놀라웠다.

 

그러나 무분별한 예언은 공동체를 해치는 원인이 되므로 예언함에 목적을 바로 알고,

공동체 안에 지침들을 세워 훈련할 필요가 있다.

 

또한 예언을 하는 자들은 '나'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에 내가 말씀의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항상 사랑을 주는 자리에 서야하며, 겸손한 태도와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적인 순종을 보여야 한다.

 

하나님은 모세와 요셉을 바로 사용하지 않으셨다!

훈련의 과정을 통해 그들의 은사가 성숙하게 무르익자 그들을 지도자로 사용하셨고, 예언을 말하게 하셨다.

예언을 사모하며 밑바닥부터 시작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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