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한길그레이트북스 161
한나 아렌트 지음, 홍원표 옮김 / 한길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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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를 한국에서 최고의 고전을 낸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한길사에서 그레이트북스로 이렇게나 대접을 하다니 웃기는 일이다. 고전이 뭔지 모르나? 홉스봄 3부작이나 개정해서 내는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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