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근현대통사 - 화해와 협력을 위한 역사인식
와다 하루키 외 지음, 이규태 외 옮김 / 책과함께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거시적인 동아시아사 책이 많이 없는 마당에 이런 책들의 출간은 상당히 매력있다. 다만, 우리의 출판사정이 어렵지만, 이번 책처럼 요약본 하나만 달랑 나오지 않고, 이와나미의 모든 시리즈가 나왔다면 더욱 큰 의미를 가졌을 것이고 그 부분이 안타깝다. 출판사만 탓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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