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굉장히 좋다!

태그교실 - 장미가족의 태그교실 시리즈
이정민 외 지음 / 베스트북 / 2004년 1월

난 이 책을 장미가족 까페에서 처음 보고

완전히 반해 꼭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돈을 마련(?)해서 샀다.

물론 타격(?)은 컸지만

내용은 정말 알찼다. 꽉꽉 짜여있고

초보들도 알기 쉽게 친절하게 나와 있었다.

또 종이의 질도 굉장히 좋았다.

이 책은 태그를 별로 모르는 사람들이 쓰기에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역시 태그는 어렵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