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흥미롭다. 남장하고 남고에 진학한 여고생.. 처음 시작은 흥미로왔는데 갈수록 지지부진하고 주변인물들의 순서대로 나오는 에피소드가 억지로 이야기 끌어내는듯 지겨움을 유발한다.... 그냥 보던거라 계속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