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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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쉅게 읽혀지는 수다방 소설 같다  

시대는 스피디한 형식만 달라졌고 사랑의 본질은 같은거 같다   

어쩌면 221세기는 적어도 이별에 있어서 ... 

감정을 추슬릴 공간적 여유가 없어서 ,,깊은상처을 얄게 떠내느라 힘들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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