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쉅게 읽혀지는 수다방 소설 같다
시대는 스피디한 형식만 달라졌고 사랑의 본질은 같은거 같다
어쩌면 221세기는 적어도 이별에 있어서 ...
감정을 추슬릴 공간적 여유가 없어서 ,,깊은상처을 얄게 떠내느라 힘들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