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2 Miracle 3
강지영 외 지음 / 시작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상처를 숨기는건 세월만큼 탁월해 지는거 같다. 

시어머니와 딸아이의 대화는 점점 체험만으로 인식하고 과장, 심화되어  

나로 사는것 같지만 철저히 타인으로 사각거울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그래서 씁쓸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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