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 제4회 21세기문학상 수상작품집
양귀자 외 지음 / 이수 / 1999년 8월
평점 :
절판


무슨 ..동네 사람들 발간  이후 첫 소설같아서 반갑다 .지난 동네..는 참 소박하고 따뜻했는데  

이번 소설은 이해관게로 인해 실수한 김선생과 선생을 밀고한 죄책감에 자살한 학생  

그리고 원망의 대상인 내가 몸이 빠지는 늪에서 길을 찿으려하는 힘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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