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천재들은 쉬운 일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 공부도 못하고 가정형편도 좋지 않고...
그러나 "할 수 있다" 는 일념으로 천지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앞표지의 그림이 참 인상적이다. 다닥다닥 붙은 동네, 그리고 외로워 보이는 꼬마아이...
우리나라 산동네 달동네를 배경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가난한 아이들, 어른들의 탐욕으
로 상처받은 아이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눈을 감고 잘 때 우리 생각도 잠을 자지" 생각과 마음이 잠 들어 있는 상태 요게 바로 씨앗이야 .그것을 어여운 말로'자아'라고해. 자아가 깨어나 활동 할 때 비로서 생명을 가지 인간이 되는 거야. 우리가 비록 죽어도 생명은 씨앗속에 남아 있는 거지. 씨앗은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끝없이 새로 태어나는 법이거든. 우주에 법칙에 따라 인간이 태어났다면 이'자아'를 어떻게 의미를 가꾸어 나갈까 생각해야 돼. 자아는 바로 사람의 '씨앗'이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