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창비아동문고 153
정종목 지음 / 창비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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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눈을 감고 잘 때 우리 생각도 잠을 자지" 생각과 마음이 잠 들어 있는 상태 요게 바로 씨앗이야 .그것을 어여운 말로'자아'라고해. 자아가 깨어나 활동 할 때 비로서 생명을 가지 인간이 되는 거야. 우리가 비록 죽어도 생명은 씨앗속에 남아 있는 거지. 씨앗은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끝없이 새로 태어나는 법이거든. 우주에 법칙에 따라 인간이 태어났다면 이'자아'를 어떻게 의미를 가꾸어 나갈까 생각해야 돼. 자아는 바로 사람의 '씨앗'이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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