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이 희망을 잃을때 어떻게 동물이 되는가를,약속을 잃었으 때 어떻게 야만스럽게 되는 가를 보았소. 그렇소. 영원한 희망이라는 그 환상말이오, 인간은 희망 없이는, 정의에 대한 약속없이는 그 괴로움을 이겨내지 못합니다.만약 그 희망과 약속을 이 세상에서 찾을 수 없다면 하긴 그게 사실이지만 그렇다면 다른데서......그렇소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쪽
제목만 들어도 요상하고 재미있는 세계로 빠질 것 같은 분위기!!!
그렇다. 이 책은 그동안에 엔리케 왕자부터 시작한 세계탐험을 기록한 책이다.
보통 학교 교과서나 역사책을 보면 지루하지만 이 책은 지루하기는 커녕 재미있기만 하다.
우리나라에는 활동하고 있는 화산이 없어서인지 나는 이 책의 내용이 새롭고 신비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화산을 알 수 있게 하기위해 이 책의 뒷 페이지에는 모형 화산을 만들 수 있게 하였다.
'요리로 만나는 과학' 이름난 들어도 재미있는 과학책이라는 상상이 들어서 이 책을 샀다.
팝콘, 쿠키, 카레라이스, 잡채, 볶음밥, 샌드위치...
아!! 벌써무터 입에서 군침이 돈다. 바로 이 음식들을 가지고 과학을 공부할 것이다.
과학 책만 보면 따분하신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자기들만의 고유한 전통품과 특산품이 있다.
지것을 모르고 자기 것을 업신 여기며 남의 건만 좋다고 하는 민족은 뿌리를 내리고 살지 못한다 .
우리의 것, 우리의 전통, 우리 만의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지키고 빛내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한다 .
또 이책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풍속 전통 놀이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