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어도 요상하고 재미있는 세계로 빠질 것 같은 분위기!!!
그렇다. 이 책은 그동안에 엔리케 왕자부터 시작한 세계탐험을 기록한 책이다.
보통 학교 교과서나 역사책을 보면 지루하지만 이 책은 지루하기는 커녕 재미있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