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불이 이야기
최진호 지음 / 교문사 / 1994년 11월
평점 :
절판


나라마다 민족마다 자기들만의 고유한 전통품과 특산품이 있다.

지것을 모르고 자기 것을 업신 여기며 남의 건만 좋다고 하는 민족은 뿌리를 내리고 살지 못한다 .

우리의 것, 우리의 전통, 우리 만의 가지고 있는 것을 소중하게 지키고 빛내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한다 .

또 이책은 우리 조상들의 문화와 풍속 전통 놀이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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