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를 하다보면 정말 간단한 표현인 것 같은데 한글만 머리속에서 빙빙 돌고
말이 튀어나오지 않을 그런때 집에와서 뒤져보기 좋은 책이 이 책이다.
(너무 두껍고 무거워서 꼭 집에와서 봐야한다 -_-;)
인사, 먹고마실때,인간관계 사교관계 등 자세한 챕터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원하는 상황을 찾아볼 수 있다.
엄청난 두께 뿐 아니라 소설책 읽듯이 슥슥 읽어나갈수는 절대 없는 책이므로
책보면서 독학으로 영어회화를 마스터 해 볼까? 하는 사람에겐 적당하지 않다.
이 책의 가장 필요한 사람은 영어를 써야할 상황이 코앞인 사람들이다.
영어 면접이나 해외 어학연수를 준비중인 사람들에게 유용할 책일 듯 싶다.
이번 기회에 나는 내 짐이 좀 무거워져도 갖고 나가서
언제나 쓰는 용어만 쓰던 나의 과거에서 좀 탈피해 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