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을 좋아하는데 옷 잘입는 소리를 못듣는다면? 옷은 많은데 나갈때마다 입을 옷이 없다면? 잇 스타일은 그 의문에 대한 충실한 답변을 해줄 착한 책이다. 1.나는 왜 스타일리쉬하지 않은가? 2.똑같은 옷도 스타일리쉬하게 3.싸게, 쿨하게 쇼핑하기 4.당신과 당신의 남자. 라는 목차를 따라 주욱 읽다보면 내 체형, 나와 어울리는 색, 나의 패션 스타일은 어떠한가 하는 기본적인 내용부터 기본 스타일의 아이템은 저렴한 가격보다 오래입을 수 있는가, 좋은 소재인가 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악세사리 하나가 옴팡 중요하다는 것 하이힐의 구두를 볼때는 구두가 혼자서 서는 것부터 체크하라는 것 등 아주 소소한 내용같지만 생각해보면 꽤나 중요한 내용까지 얻을 수 있다. 국가별 의류 사이즈도 상세하게 나와있어 해외 사이트 쇼핑도 '한번 해볼까?' 하는 자신감 역시 획득 가능하다. 그런고로, 이 책 꽤 괜찮은 실용서다. 책 본문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친숙한 패션이면 괜찮게 입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 고딩의 교복 노스 페이스 .. 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artoon&no=165829 사실 그렇다. 똑같은 스키니진 똑같은 머리 스타일 똑같은 코트. 길을 가다 똑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나쁘다는 말을 하면서도 이상하게 우리는 남들과 다르게 입는 것을 두려워 한다. 니뽄스타일, 파리지앵 이라는 느낌이 추앙받는 것은 그들에게는 그들만이 가진 색색의 패션이 존재하기 때문인지 모른다. Be yourseif, Be original ! 우리, 우리의 진짜 스타일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