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로 활용해도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책에 대한 기대감이 잔뜩 올라가는 순간이였다.
퇴근 후 커피한잔과 읽어본 책은 기대 이상이였다.
가제본이라 원래 책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글씨 크기가 적절해 읽기 편했다.(학생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크기였다.)
아이들의 일상속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는 소재를 판타지스럽게 녹여냈으며,
스토리의 진행도 빠른편이라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수학도서가 수학개념을 넣으려다보면 인위적인 경우도 있는데
『도전! 수학 플레이어』는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등장해서 흥미를 가질수 있는 정도로 적절히 들어가있었다.
게다가 너무 어렵지않게 잘 녹여내서 책을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수학특성화중학교』가 수학소설로는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했었는데
(『수학특성화중학교』시리즈는 실제로 수학독서시간에 제일 인기가 많은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부터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까지 골고루 좋아한다.)
『도전! 수학 플레이어』가 수학특성화중학교의 아성을 무너트릴수도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2권도 읽고싶어 찾아보니 1권만 5월달에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
더불어 저자가 현직 초등학교 교사라는것도 알게되었다.
어쩐지 책속의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실감나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더라니!
저자의 경험을 잘 녹여내서 재미있던 것이였다.
수학내용을 재미있게 녹여낸,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학소설!
『도전! 수학 플레이어』 추천합니다 :)
+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