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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가 사랑받는다 - 소심한 남자가 되는 7가지 노하우
정진우 지음 / 참(도서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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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읽기 시작해서 느낌표로 책을 덮었다.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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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남자가 사랑받는다 - 소심한 남자가 되는 7가지 노하우
정진우 지음 / 참(도서출판)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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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일기 시작해서 느낌표로 책을 덮었다.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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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진실을 확인하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미리 대비해야 한다.


[극찬]이 사람 잡는다.
칭찬은 신중히 하고,
내가 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말라


[뇌물]이 사람 잡는다.
선물은 받되, 뇌물은 받지 말고, 치우치지 말라


[차차]가 사람 잡는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나중에]가 사람 잡는다.
지금 결단하라


[괜찮겠지]가 사람 잡는다.
세상에는 안 괜찮은 일들이 많이 있다.


[공짜]가 사람 잡는다.
반드시 댓가를 지불하라


[고까짓것]이 사람 잡는다.
남을 무시하면 ,
그를 지으신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별것 아니야]가 사람 잡는다.
모든 것은 소중하다. 별것 아닌 것은 없다.


[조금만 기다려]가 사람 잡는다.
기다리게 해 놓고 변하는 사람도 많다.


[이번 한 번만]이 사람 잡는다.
한 번이 열 번 백 번이 된다.


[남도 다하는데]가 사람 잡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다 해도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 강신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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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너무 많다.  

나는 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산다. 

그래서 마음이 항상 바쁘다. 하지만 몸은 언제나 휴식을 생각하고 있다. 

이율배반적이다.  

항상 마음을 따라 몸을 움직이고 싶지만 그리 되지 않은게 너무 안타깝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생각하고 있고 언제나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루아침에 180도 변화를 바라는 마음때문에 언제나 내자신에게 실망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을 알기 때문에 이또한 막아야 한다.  그래 시작은 진작에 했다. 아직 이렇다할 결과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패배한게 아님을 믿어야 한다. 언제나 준비하는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성실히 매꾸어 나가야 한다. 나는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고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4월 25일 토요일 2시부터 시험이 있다. 그리고 과제물도 그때까지 준비해야 한다. 지금 당장 할일이다. 그리고 개월 절차에 대해 서류작업을 마무리 지어 놓아야 한다. 현실적으로 시간이 많이 없다. 시험은 4월 25일이 마감이고, 서류작업은 원장님이 언지할때까지가 마감이다. 준비하자 .지금이 아니면 이런 기회가 언제 올지 모르고 그때도 지금처럼 공부하는 마음으로 준비할수는 없지 않은가... 그땐 정말 능수 능란하게 내가 모든걸 해야한다는 책임감을 갖는다. 

4월 12일 부터 건강보험 심사평가사 교육을 듣는다. 돈을 아끼기 보다는, 그만한 대가를 얻기로 결론 내렸다. 탁월해 지도록 노력하자. 그누구보다 탁월한 관리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반드시 해낼것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이다.  

여호와 닛시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동행하고 있음을 믿기 때문에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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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런 2009-03-19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힘내세요, 지나가다..저도 크리스천이라 응원 한 줄 남기고 갑니다^^
 

병원 분위기가 좋지 않다. 형은 형대로 홍곤이는 홍곤이대로 채실장은 채실장대로 나는 나대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문제가 아니다 . 왠지 오합지졸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 이래야만 하는지 알수가 없다. 모두들 자기 생각만 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기 틀에 맞추려 하고 안 맞으면 조율은 하는게 이치인데 조율마저 자기 틀에 맞춰 하려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 나또한 거기 한몫하고 있는 거겠지...답답하다. 양보하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에는 척이다. 잠시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받는것은 당연하다. 나또한 그러니까... 버겁다. 참 버겁다. 어떻게든 될것이다. 이 또한 당연지사다. 나는 순조로운 항해를 원한다. 양보하고 사랑의 마음이 기반을 둔... 

 홍곤이는 받은 스트레스를 자존심인지 본인만의 표현의 방식인지, 말로는 아니라 하면서 계속 하는 말은 그렇다! 그렇다! 이다. 자꾸 대꾸하면 싸움이 생길거다. 나또한 우회적으로 대응한다. 감정의 골은 더하고 있음을 알면서도...안 맞는다 라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성격일수도 사고 하는 방식일수도 있다. 입장의 차이일 수도 물론 있다.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 추접스러운 감정 싸움은...사람이 귀하고 사람을 아끼는 우리 병원이 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다.   

 하나님 전 참 버겁습니다. 제 힘으로 할수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께 모든걸 의탁합니다.  하나님 도와 주세요. 도와주세요...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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