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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어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사실 표지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서로 다른 그림체의 그림들이 섞여있는게 놀랍기도 했고 예뻤어요! 그리고 내용도 좋았던게 제가 느꼈던 것들이 여기에 다 나와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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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 학습자 주도 움직임 프로젝트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지음, 김민중 엮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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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어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사실 표지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서로 다른 그림체의 그림들이 섞여있는게 놀랍기도 했고 예뻤어요! 그리고 내용도 좋았던게 제가 느꼈던 것들이 여기에 다 나와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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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 학습자 주도 움직임 프로젝트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지음, 김민중 엮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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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어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사실 표지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서로 다른 그림체의 그림들이 섞여있는게 놀랍기도 했고 예뻤어요! 그리고 내용도 좋았던게 제가 느꼈던 것들이 여기에 다 나와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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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소년 만화 보물섬 5
김홍모 지음 / 딸기책방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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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늘 열렬히 응원하는 '우주 최강' 김홍모 만화가의
《별과 소년》이 우리 곁에 왔다.

나는 작가의 수묵 만화를 사랑한다.
이번 《별과 소년》은 마치 나를 위해 방금 작가가 스윽 스~윽 쓱 따끈한 책 한권을 정성스레 그려준 듯 얼마나 수묵의 터치가 진하고 색감도 선명한지 보는 내내 생기가 넘친다.

이제는 절판된 《소년탐구생활》에 두 편의 이야기가 더해져 《별과 소년》으로 다시 세상빛을 보게 되었다.

삭막하고 살기 폭폭한 이 시절에 우리는 잠시 따숩게 곁을 내주는 정(情)과 여유가 간절히 필요하다.

어린 시절로 잠시 돌아가 피식 웃고, 그땐 그랬다며 그리워하고 잠시 눈시울 붉히고 싶은 분들에게 슬쩍 내밀고 싶은 만화책이다.

꽃샘바람에 옆구리가 시리고,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에 흠칫 놀라면서 마음이 헛헛한 분들과도 나누고 싶은 따스하고 재밌는 작품이다.

이젠 아이와 함께 킥킥대며 이불 위에 배 깔고 누워 뒹굴거리며 김홍모 만화가의 작품들을 같이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하면서도 좋다.

《별과 소년》, 선물하면 더더욱 좋아요!♡



#김홍모만화가
#별과소년
#딸기책방
#수묵만화
#구두발자국
#소년탐구생활
#내친구마로
#두근두근탐험대
#우주최고만화가가되겠어
#항쟁군평행우주
#좁은방
#누나야
#심마
#빗창
#홀
#내가살던용산
#떠날수없는사람들
#빨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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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씨의 포옹
정은혜 지음 / 이야기장수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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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은혜씨의 포옹》이 이야기장수에서 나왔다. 판형이 커서 은혜 작가의 그림을 감상하기 좋다.

은혜 작가는 캐리커처 작가이자 배우이다.
이제는 여기에 시인을 더해야겠다.

그녀의 그림과 함께 솔직하고 따사로운 햇살 같은 고운 마음들이 제 빛깔의 언어로 시(詩)가 되었다.

포옹은 혼자 할 수 없다.
서로가 있어야 할 수 있다.
상처가 깊으면 서로를 멀리하고 다들 혼자가 된다.

은혜 작가의 그림 가운데 포옹하는 장면이 유독 많다. 은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게 그 포옹에 다 담겼기 때문이다.

포옹하는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눈가가 촉촉해진다. 지금 당장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은혜 작가는 알고 있다. 그녀는 잘 알고 있다.

은혜 작가의 개인전 <포옹전>에 달려가 그녀를 꼭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은혜 작가가 존경한다는 그녀의 영원한 스타 장차현실 작가님도 꼭 안아주고 싶다. 또 은혜 작가의 절친한 서촌화가 선배님 김미경 작가님도 꼬옥 안아주고 싶다.

서로가 더불어 숲이 되어 숨길을 열어가는 그녀들을 열렬히 응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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