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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슬픔 한 조각을 삼킨다 - 삶에 질식당하지 않았던 10명의 사상가들
프레데리크 시프테 지음, 이세진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하루의 3분의 2를 자기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사람은 노예다.˝
프리드리히 니체
우리는 하루를 내 마음대로 얼마나 쓸까?
나는 오후 10시 부터 내 하루다.
하루의 마감을 끝내고 빠름에서 느림으로 오는 시간.
깜깜한 밤은 나를 기다려주고
나는 그 깜깜속에서 하루의 3분의 2를 내 마음대로 쓴다.
낮에 틈틈히 눈팅했던 sns를 다시 훝어보고,
이벤트도 응모하고, 내일을 준비하며
더 깊은 깜깜함으로 들어간다.
내일이라는 하루의 3분의 2를 다시 쓰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