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트] 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 + 밤하늘 아래 - 전3권 ㅣ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조은하 옮김 / 애니북스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스다 마리를 두번째로 접하게 되는
이번엔 싱글이 아닌 더블로서 둘이 함께 가는 길에 대해서 치에코씨보다 조금 더 많이 함께로 살아온 부족한 선배로 읽으면서 '내가 조금 성급했구나!' 하는 마음이 앞서게 하는 내용들..
다음에 비슷한 이런 일이 생기면 조금은 쉽게 넘어갈 수있겠다 하는 ..
모두들의 삶이 비슷비슷한 듯 하지만
그 속에서 잠깐의 틈에서 엇갈림이 생겨나오고
가장 가까워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생채기를 크게 내 주는 사이
'조금 더 신중하게'
화가 나도 먼저 화부터 내지 말고 가라앉히는 연습을
조금 아니 아주 많이 더 해야겠다는..
서로가 같이 공감할수있는 일상생활속의 모습들
혼자 읽기보단 같이 읽어야 함께라는 삶이 진짜 함께가 될 수 있는 책..
미스다 마리는 친숙한 옆집 언니처럼 우리의 소소함을 너무 잘 알고있는 내 안의 나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