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피플 - 김영세의 드림 토크
김영세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퍼플피플은 책보다는 트윗으로 먼저 접했다.

보라색 바탕에 퍼플피플이란 대문글귀에 저자의 사진이 실린..

팔로윙을 하고 그날 그날의 올려주시는 글을 접하고

아마도 산업디자인이라는 선입견때문에 나와는 거리가 멀다 생각했는가보다.

검색해보고 트윗글을 보고..유투브도 찾아보고..

책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우선순위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었다.

친구에게 먼저 선물하고 1월 토크에 초대해주세요~란 트윗맨션에 답을 주셨다.

또 다른 한 친구에게 선물해주고 나는 포인트로 책을 반값에 나에게 선물했다.

역시나..

퍼플 다이어리에 쓰여있는 첫장의 글귀가 확 와 닿는다.

그리고 고민하는 딸아이에게도 좋은 글귀를 보냈다.

 

후회할까봐 미리 걱정하는 일은 선택 자체를 방해한다.

해본 후회와 안 해본 후회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해본 후회는 후회하는 순간부터 점점 줄어들지만,

해보지 않은 후회는 점점 커질 뿐이다. 그러니 목표가 생기면 뒤돌아보지 말고 뛰어야 한다.

그러다가 목표에 도달하면 한번 뒤돌아보고 크게 웃으면 된다..

 

딸아이 반응이..내가 원하는 말이네.뒤돌아보고 크게 웃으면 된다.

이쁘다..진학을 못하고 사회에 뛰어들어 후회하는 아이를 보고 내내 마음이 아팠는데

일년 직장생활하고 다시 공부를 준비한다.한해 일과 공부를 준비해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아이에게 이런 조금의 힘이 되어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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