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지음 / 시와 / 201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새 내 지나온 삶이 자꾸 나를 향해 아프다 말한다.

앞만 보고 살아온 나에게 자꾸 삶이 뒤를 돌아보게 한다.

내가 한가해져서 그런가?

정말로 내가 어디가 아픈가?

아마도 너무 바쁘게 나를 잊고 살아와서 그런가보다.

결혼,아이들...

그러다 어느 날 아이들의 훌쩍 자라있고

난 우두커니 베란다 창을 내려다보며

거리의 지나가는 계절을 보며 아파한다.

그리워 한다.

내 지나간 젊을을, 내 학창시절을,

내 소꿉 친구들을..

이럴때 읽어보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오늘도 나를 내가 토닥거린다..

순간 순간이 모여서 인생이 되는 것이고 그 순간을 그리워하게 되니까..

오늘도 토닥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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