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마인드셀프 출판사의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랍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있을까? 저렇게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생각들 말이죠.
그래서 늘 저는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웠답니다.
그런 생각중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토록 힘들던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실까요?
이책은 비치키 라는 유투버의 실전 비버서라고 할수있습니다. 구독자 47만명의 유투버 비치키는 밀스러운 인생 트 라 뜻을 가지고 있어요. 책속에는 인간 살아 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유용한 지식과 실전 기술이 담겨있지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책을 가까이 해서 이 큰 지혜를 모두 누리지 못하는 것이죠. 비밀아닌 비밀이 되어버린 것이죠. 책이 중요함을 알려주고있답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대화의 기술, 인간관계, 멘탈관리, 해석 남녀 이런식으로 챕터를 나누어두고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제가 늘 남편이랑 이야기를 할때면 하던말인데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이 뭔데? 뭘 말하고 싶은거야?"
늘 이야기를 하면 앞에 말하는 서두가 너무 길어서 힘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딱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요.
이야기가 지루하고 힘들었던건 결론이 나지않고 자꾸 반복되니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야기를 할때는 깔끔학하게 두괄식 표현법을 사용해서 말을 전달하는것이 좀더 이해가기 쉽고 피로감도 높지않다는 이야기 랍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 방법들을 하나씩 나열해 하면서 그림과 함께 전달해주는 방식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좀더 이해가 잘되서 넘 좋았답니다.
이런방식으로 어떤 말투로 이야기하면 더 효율적인지. 명령어를 사용하는방법도 부가 의문문의 사용으로 조금은 더 분명하게 지시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니 아이에게나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할때 효과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술술읽어지더라구요.
말을 하는것이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같아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