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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일력 (탁상, 스프링)
뜨인돌 편집부 지음 / 뜨인돌 / 2023년 12월
평점 :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뜨인돌출판사의 <공부 자극 일력>이랍니다.
공부자극을 주는 좋은 글귀들을 매일 아침마다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침마다 맘을 정리해보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내가 스스로 읽으면서 나에게 오늘 하루 동기부여를 해줄수있는 짧은 문장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면 좀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수있으리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번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 드릴 책은, 뜨인돌출판사의 <공부 자극 일력>이랍니다.
공부자극을 주는 좋은 글귀들을 매일 아침마다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침마다 맘을 정리해보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내가 스스로 읽으면서 나에게 오늘 하루 동기부여를 해줄수있는 짧은 문장을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침을 시작하면 좀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수있으리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한번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합니다.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저도 이런 일력들을 집에 한두개 두고있어요. 책상위 식탁위 곳곳에 일력들을 두고 수시로 보게 되는것 같아요. 한두 문장이지만 읽으면서 아이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수있을것 같더라구요. 공부는 누군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거 싶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동기부여가 이 일력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 왠지 저도 좋은 기운을 듬뿍 받고있는것 같아서 넘 좋더라구요.
원하는 것을 하나 펼쳐서 써보자 하고 시작했어요. 울아기가 원하는 페이지는 7월 1일 이네요 .
랄프 왈도 에머슨 "길이 있는 곳을 따라가지 마세요. 대신 길이 없는 곳으로 가서 흔적을 남기세요. Do not follow where the path may lead. Go, instead, where is no path and leave a trail. " 아직 쓰는게 많이 익숙하지 않은 예비초 7세랍니다 .
그래서 읽고 따라써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숫자에 눈알이 달려서 그것도 귀여워서 그림으로 그리더라구요.
영어로도 한번 필사 해보게 했는데요. 뭔가 한글을 읽히는데 좋운 도움이 될것 같아서 하루에 한글귀씩 써보게 하려고 합니다.
아직 한글쓰는것도 영어 쓰는것도 많이 어려운 편인데, 이런식으로 자주 써보면서 한글 도 함께 익혀보려고 합니다 .
공부일력으로 공부하는 동기보 마련하고 필사하면서 함께 글씨 쓰는 연습 까지 두마리다 잡아보려고 합니다.
하루 하루 명언을 읽어가면서 맘을 다자바고 동기부여를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와함께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
[뜨인돌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