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중에 자라면 의사가 되고 싶다는우리아기를위한 책이랍니다
#토크쇼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어때? 랍니다
함께 읽어보실까요?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장래에대한 이런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읽으면서 자신의 미래를 꿈꿔보나보네요 멋져요
저희 아이도 5살때부터 의사가 되고싶다는데요 사실 의사 경찰관 소방관 이렇게 세가지를 다하겠다고 하는데 매년 늘어난거지 의사에서 변하진않았답니다 . 그래서 더 책이 궁금하기도 했어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직접 읽어보게 해야 할것 같아요.



차례를 보면요
소아청소년과 의사에 관한 정의부터 시작해서 무슨일을 하고 , 어떻게 해야 의사가 될수있는지 , 의사가 되고나면 하는일들..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매력, 의사의 하루, 의사의 마음가짐, 소아 천소년과의 미래 까지 나오고나니. 저자의 이야기를 하네요 .
최민정 선생님의 이야기도 궁금해 집니다. Q&A 그리고 마지막은 소아 청소년과 의사 업무 엿보기로 끝이 납니다.


항상 소아과를 가죠 아이 가 생긴이후에 제일많이 간 병원이 아마도 소아 청소년과일것 같아요. 그만큼 익숙하지만, 구체적으로 뭘하는지는 잘알지 못했는데요 . 선생님이 그것도 알려주시네요 예방접종과 감기.. 배탈 좀더 크게는 기관지염 폐렴 중이염 축농증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장염에 변지.. 정말 다양한질병을 다루는것 같아요 .
저는 사실 가던병원을 더 많이 가긴해요 가던 병원으로 쭉 가다가 병원이 휴가이거나, 너무 환자가 많아서 진료 받기 힘들때는 가~~~끔 다른 병원을 가게 되요 가던병원을 가는이유는 역시 저희 아이를 잘알고 계시는 원장님에게 보이면 아이가 원래 아픈증상을 잘알고 계시고 , 어떤약을 먹으면 좀더 차도가 들고 변비 증상이나 비염증상 같은 경우도 있어서 더그런것 같아요 . 그만큼 선생님이 아이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시는게 소아청소년과가 아닌가 싶어요 .

의료도구를 어떤것을 사용하는지 그냥 청진기 주사 이런것만 생각하는 생각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도 보여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병원가면 선생님이 다 사용하는것들이 이렇게 보이니까 아 이런것도 썼었지 하면서 봤어요.

아이들은 사실 자기의 아픔을 잘 모르고 어디가 아픈지모르는데 뭔가 선생님은 이야기만 듣거나 표정만 보고도 잘 맞추시는것 같아서 그것도 신기했어요. 그만큼 아이들을 많이 알고 세심하게 생각하는것이 소아 청소년과 의사 였다는..책읽으면서 또 더 알게 된것 같아요 .
선생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아이도 이렇게 하면서 자라면 의사 가 되는거구나 하면서 읽은것 같아요 . 막연히 공부를 많이 해야 한는 직업이 의사 선생님 이잖아요 . 그것을 이렇게 책으로 읽으면서 그것도 좀더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라 좋았던것 같아요 .
나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할때 그럴때 다양한 방법으로 접해줄수있는데요 이렇게 책으로 읽으면서 한번 생각해 보면서 함께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아요.
[토크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