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사람이 가끔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민병권...
거리을 걷다가 차를 타고 가면서도 한번쯤 얼굴을 볼 수도 있을텐데 어디로 꼭꼭숨었나 싶기도 하네요. 한때 나만의 짝사랑이었는데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죠
(2월25일 오후4시) 11살된 아들이 마법천자문을 넘 좋아해요. 몇일 전에 홈알바를 해서 용돈을 받았는데 서점으로 가서 마법천자문17권을 사와 앉아서 곧바로 읽더군요. (1권-17권 모두봄)
뮤지컬로 보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2월25일 오후4시)11살 된 아들이 넘 마법천자문을 좋아해요. 몇일 전에 홈알바를 해서 드디어 마법천자문17권을 구입하고서 너무 좋아 앉아서 곧바로 책을 다 읽더군요. (1-17권모두봄)
뮤지컬로 보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