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보고싶습니다> 초대 이벤트

지금도 그사람이 가끔 생각나고 보고싶어요.  민병권... 

거리을 걷다가 차를 타고 가면서도 한번쯤 얼굴을 볼 수도 있을텐데 어디로 꼭꼭숨었나 싶기도 하네요. 한때 나만의 짝사랑이었는데 어디에서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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