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한지 벌써 28년이 지났네요.
아이들도 고3,고2 이다 보니 아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도록, 엄마도 대학때 영양사시험에 낙방했다면서 다시 도전해 볼 테니 너희들도 열심히 공부하자고 다시 책을 구매했는데 막상 책을 보니 막막하기도 하지만 열심히 해서 2018년에는 좋은 결과있도록 아자아자 홧팅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