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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114
황양원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3월
평점 :
품절
주위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 혼자 사는데 가족 대신에,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등 애완견을 기르게 된 사연도 다양하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게 될 때 전문 숍이나 애견 분양자에게서 주의 사항을 듣게 되지만 막상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겪게 되는 실제 상황에서는 그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무조건 병원으로 뛰어 가거나 집에서 응급처치를 하다가 불행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우리도 강아지를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 때 한동안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무슨 책이 필요하냐는 자만심(?)으로 강아지를 키우기를 시작했다 강아지도 고생하고 주인인 우리도 무척이나 고생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애완견 기르기에 관한 책이 나오면 경험자의 입장에서 한번씩 살펴보고는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처음으로 애완견을 기르는 완전 초보자를 위해서는 적당한 내용인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애완견과 관련된 시각적 자료가 조금은 부족하다는 점이다. 내용의 이해를 도와줄 수 있는 시각 자료가 풍부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