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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예방과 치료 - 알기 쉬운
이종서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2월
평점 :
품절
갓 30을 넘긴 제 여동생이 허리디스크 초기라고 하던군요. 제 동생이 디스크 환자가 된 데는 저의 사랑스런 조카(우량아였거든요)가 일조를 했구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지만 허리 아픈 증세가 심해질 때마다 무척 고생을 하더라고요.
도대체 허리디스크가 뭐길래 그리 고생하나 하고 관련 책을 보았더니 허리가 아픈 증세를 모두 허리디스크라 볼 수 없고 치료 방법도 다양하더라고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고마웠던 점은 환자나 환자 가족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하는 마음이에요. 허리병에 관한 증상과 치료 방법에 관한 자세한 설명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온갖 의학 정보에 현혹되기 쉬운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기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고마웠어요.
다만 관련 사진들이 흑백으로 처리되어 한눈에 쏙 안 들어온다는 점이 아쉬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