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교과서 과학 2학년 - 재밌어서 혼자 하는 공부책 꿀잼교과서 시리즈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아울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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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꿀잼교과서는 스스로 학습 할수 있게 만드는 교재에요~

아마 꿀재미에서 따온 꿀잼이 아닐까 싶네요.^^

과학교과서는 처음이라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꿀잼교과서는 어렵지않더라구요.

우리몸에 대해서 우리몸이 하는 일에 대한 학습활동을 이번주에도

진행해봤는데 어렵지 않아 아이 혼자서도 할수 있는것 같아요.

과학2학년~!!

엄마표로도 추천하는 교재입니다.


 

 

사람은 태어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의 각 부분이 커지고 길어져요~

어린이가 자라면 청소년이 되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몸이 아플 때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병원에 데려가는 등 도와줄 수 있어요.

*몸이 아플 때 실천 행동 *

누구에게 이야기할지 정하기 -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말하기

-질문을 잘듣고 분명하게 대답하기 - 말씀대로 따르기

 

-의사가 진찰하는것을 도와줘. 체온이나 혈압을 재지.

나는 누구일까요?

이렇게 쉬운 문제인데.....아이는 약사 선생님인줄 알더라구요...^^;;

정답은 간호사겠죠?

간호사는 의사의 진찰을 도와주고 체온, 혈압등을 재어

의사에게 알려줘요..


 

 


 

*약사는 의사의 처방전대로 약을 지어주고 약을 먹는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려줘요.

목이 아파서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을때 병원의 진료과정을 알아보기.

*병원의 진료과정은 접수를 하고 체중이나 체온, 혈압등을 측정합니다

-어디가 아픈지 진찰 받기

-처방전받고 진료비 내기 - 약국에서 약 받기.




아픈곳에 따라 치료하는 병원이 달라요.

"눈이 아팠을때는 어느 병원에 가야할까?"라고 물었더니 여섯살 아이는

"눈과"에 가야한대요.....ㅋㅋㅋㅋㅋ

눈이 아플때는 눈과가 아니라 안과죠~!^^

이가 아플때는 치과

피부가 가려울때는 피부과

엄마가 아기를 낳을때는 산부인과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날때는 이비인후과~


 


*인라인을 타다 다리를 다쳤대요~그러면 어느 병원을 가야할까요?

정형외과를 가야해요.... 


 

*몸이 아프면 친구들과 놀지 못해요.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가진다면

아픈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이를 닦을때는 칫솔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닦고

혀와 뺨 쪽도 닦아요.

정말 기본적인 생활습관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거죠?

과학이라고해서 좀 어렵겠거니 했는데 아주 기본적인 것만 알아도 

아울북 꿀잼교과서 과학을 풀수 있네요.

 

 


 

 

 

 

-개념지도-

나의 몸에 대해서 개념을 통해 복습을 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3.여러가지 곤충에 대해서 알아보기

곤충이 나오니 아이의 관심도가 더 높아집니다.

잠자리, 개미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봤어요.


 
 

 

다음시간에는 무당벌레, 방아벌레, 노린재, 반딧불이

대벌레등에 대해서 학습을 진행해보려고 해요.

과학은 꿀재미가 있는 꿀잼교과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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