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읽는 재미가 있다.
책정보를 찾지 않을 때도 리뷰를 정기적으로 읽고 있다.
'일기'라는 제목이 있긴 하지만,
서평 및 작품평 및 작가평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풍부한 버지니아의 생각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