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 조르주 브라크의 화가수첩
조르주 브라크 지음, 김영신 옮김 / 불란서책방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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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 가면 화가의 말을 볼 때가 많은데 관람객에 떠밀려 찬찬히 보지 못하기도 한다. 그림은 없지만
한 문장 한 문장 음미하는 게 좋았다. 화가뿐 아니라 창작자 모두에 화두를 던지는 말을 자꾸만 곱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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