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한나 아렌트 탄생 120주년 전면개정판 한길그레이트북스 81
한나 아렌트 지음, 김선욱 옮김 / 한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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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만큼, 사람들이 정독하지 않으며 말을 얹는 책이 있을까 싶다.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은 분명 같이 읽어야 할 책이지만, 그 책을 바탕으로 아렌트가 아이히만을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옹호했다는 식의 말을 마주칠 때면, 특히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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