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령과 추리를 섞은 어정쩡한 장르에 사회비판소재도 너무 뻔하고,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은 여성을 뒤쫓는 이야기인데도 전혀 긴박하지도 궁금하지도 않은데다,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느닷없이 귀신이 나오니 이게 뭔가 싶고요
정말이지.. 재미없네요
작가님 왜이렇게 되셨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