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시 일상시화 4
유희경 지음 / 아침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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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오기>, <사진과 시>를 함께 읽었다. 작가님의 시와 서점, 사진의 이야기에 자꾸만 귀를 기울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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