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시로 이사 가고 작은 텃밭이 생긴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우리 가족 텃밭일기.
텃밭을 꾸미기 위해서 삽, 호미, 모자도 구매하고
직접 물도 주고 열심히 가꿔주니 상추, 해바라기가 무성하게 자라는데요.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면 땀과 노동의 소중함,
음식의 소중함도 알게 되지요.
그리고 돌봄의 기쁨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