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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데일리 루틴
허두영 지음 / 데이비드스톤 / 2021년 2월
평점 :
지난해 코로나19로 우리들의 삶은 무너졌다. 작은 바이러스 하나에도 처참히 하루가 무너져버리다니...
이제 이런 위기에 그냥 무너질 수 없다.
이제 이런 위기가 와도 무너지지 않을 나만의
하루 루틴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다름아닌 평상시위 루틴이다.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도 베토벤 모차르도
천재이기에 앞서 몇십년 동안 지속해왔던
연습루틴이 있었고 스즈키 이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드와 같은 운동 성수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루틴이 있었다.
그렇다면 루틴이 무엇일까? 습관과 루틴의 차이점은
얼마나 인지하고 행동하는가라고 한다. 물론
정기적으로 반복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루틴은 힘들이거나 의식하지 않고 행동하는
좋은 습관을 말한다.
루틴이 있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에너지를
최소화하면서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하루 루틴을 실천하면 뭐가 좋다는 말인가?
첫째, 불필요한 의사결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
셋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넷째, 평범한 두뇌로도 성공할 수 있다.
다섯째, 힘들이지 않고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여섯째, 자유와 성취를 얻을 수 있다.
일곱째, 빠른시간내에 몰입할 수 있다.
하루 루틴 파헤치기
저자는 먼저 아침 루틴에 대해 강조했다 .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 아침 시간을 소중히 여겼다.
주로 아침 시간에 중요한 업무를 보고, 자신만의
시간으로 이용하는 황금 시간대로 여겼다. 가끔
'아침에 이불개기'라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볼
것이다. 그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했는데...
이불 개기는 아침을 어떤 감정으로 시작하고
마무리 할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의식이었던 것이다.
물론 밤에 집중이 잘 되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이또한
자신에게 맞게 루틴을 정하되 적정 수면 시간을
고려하고 너무 긴 수면은 피하라고 강조했다.
오전에 분석하고 오후에는 통찰하라!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잠에서 깨면서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체온이 오르면 각성 수준과 함께 에너지도 올라간다.
그러면서 실행력 집중력, 추론 능력이 올라가다가
정오에 최고가 된다. 그리고 곧 떨어지다가
오후 5시에 다시 오른다고 한다. 이제 자신만의
핵심 업무 시간을 정해야 한다. 이 시간에는
어떤 약속도 잡지 말고 급한 상황을 제외하고
전화나 메세지도 확인하지 않는게 좋다.
2시간 같은 낮잠 20분
우리나라는 수면 부족 국가이다.우리나라는 낮잠을
독려하는 국가가 아니다. 하지만 외국은 낮잠의
중요성을 알고 수면 보조 기계와 낮잠 공간을
제공하면서 낮잠을 권장하고 있다.
왜 낮잠을 독려 하는가?
수면 연구가는 이상적인 수면은 몰아서 자는 것이
아니라 쪼개 자는 것이라고 한다.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시간을 낮잠으로 살려낼 수 있다면
좋은 루틴이 될 수 있다.
일론 머스크를 만든 생각 루틴
페이팔을 시작으로 스페이스 X, 태슬라,솔라시티,뉴럴링크,더보링컴퍼이 등
여러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는 더이상
쪼갤 수 없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들로 쪼 갠 후
그것을 좋아요 논리를 쌓아 올리는 사고법인
'물리의 제1원칙'을 통해 무수히 질문하여
무지를 깨닫게 하는 본질을 고민하는
사고법을 실천했다고실천했다.
내가 궁금증을 가진 주제에 대해 물음표를 느낌표로 자꾸는 작업을 통해 사고는 더 치밀해진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대부분 메모광이었다. 갈수록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우리는 자신만의 정보 저수지와 아이디어
보물창고를 만들어야 한다.
이외에도 루틴에 대해 효과적인 루틴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 무척 도움이 되는 책었다.
성공한 사람은 파란만장한 삶을 산 사람이라기 보다는
단순하기 그지없는 어제보다 더 나은 루틴으로
하루를 계획하고 살아내는 사람임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변화를 꿈꾸는 이,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