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어 회화 1 -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미국 영어 회화 1
김아영 지음 / 사람in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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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플로리다 아 선생의 미국 영어 문화

수업이라는 책에 대해 서평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참 인상적이고 미국 문화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이번에는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미국 영어

회화'라는 책을 또 쓰셔서 너무 기대되었다.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셨다.

이번 책은 영어를 글과 눈으로 배웠던 우리에게

진짜 영어 회화가 되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우리가 회화를 잘하기 위해 흔히 택하는 방법은

미드나 Ted일 것이다. 물론 좋은 학습법이지만 초급자에게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학습법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택한 것은 바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인터뷰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연스런 분위기의 인터뷰 내용을 담았다. 5명의 미국 보통 사람의 인터뷰를 그대로

담았다. 인터뷰 회화책이라는 조금은 신선한

회화책에서 4단계로 스피킹 트레이닝을 해준다.
첫번째 인터뷰는 낮에는 초등학교 교사로, 밤에는 재즈가수로 일하능 Avis Berry의 이야기였다.


우리말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고 영어 표현은 어떤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qr코드로 실제 인터뷰

녹음을 몇번 들어본다.인터뷰속속 중요한 단어와 숙어들은 다음장에 다시 예문을 통해 이해가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문법 파트에서는 이 챕터에서 주목할 문법을 다시 짚어주며 예문을 통해 다시 한번 생생한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스피킹 트레이닝 파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4step으로 문단을 꾾어서 읽으며 연습할 수 있게

문단 읽기를 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어진

단어로 다시 한번 영어를 쓰도록 되어 있고

나중에 질문에 대한 답을 다시 쓰게끔 되어 있어서

정말 영어가 될 것 같은 기대가 생겼다.



마지막으로 아선생의 특기인 마국문화를 엿볼수

있는 파트도 생생한 실제 사진이 담겨져 있어 좋았다.

정말 하루에 인터뷰 하나씩이라도 도전한다면

방안에서 편하게 최소의 비용으로 6개월 어학 연수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독해?작문 중급,

회화 초급인 분에게 딱 맞는 영어 불균형 상태의

독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부터 다시 영어 공부 시작하기로 결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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