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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특강 초대권 수록) - 고객을 불러오는 콘셉트 기획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코로나19는 우리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세상이 왔다. 100년에 한번
나타날 법한 판이 이동하고 있다. 이렇게 판이 이동하는
시대는 판만 이동하지 않고 사람,지식,돈,직업도 이동한다고 한다. 원격과 온라인이 대세가 되어가는 시대에 퍼스널 브랜딩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제 더이상
스펙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비대면 시대엔 누군가
에게 꼭 필요한 '현장 고수'로 퍼스널 브랜딩 되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는 자신만의 무기가 되는 책을 써야한다. 글쓰기가 아닌 책쓰기에 3개월만 투자하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책은 실제 저자의 퍼스널 브랜딩 사례를 담고 있다. 누구나 책을 쓰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실제로
쓰는 사람이 몇명되지 않는다. 하지만 언택트가
강화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때에 책을 써야 한다. 왜냐하면 책쓰기는 우리의 비즈니스를 이끌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강사라면 더더욱 책을 써야한다. 저자는
지난 10년간 수많은 강사들의 책을 코칭하며 월 1000이상 버는 강사들을 분석한 결과 모두
자신만의 책이 있었고 이를 통한 마케팅으로
고객을 모으고 있었다. 성공한 강사들은 말하는
능력보다 생각을 정리해 확신에 찬 전달을 하는
콘텐츠 기획력을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책쓰기를
꾸준히 하려는 노력의 결과였던 것이다.
계획세우기 planning
나의 책을 읽어줄 타깃 고객을 정하고,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아내는 책의 준비단계이다. 어떤 내용의 책을 쓸것인자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이를 위해 먼저 대형 서점에 가서 자신이 정한 책의 주제에 맞는 책들을
골라 비교 분석하고 잘 팔린 책들과 안팔린 책들의
원인을 파악한다. 분석이 끝나면 자료를 찾아야 한다. 이때 사람,이벤트,이미지,이론과 사례 등으로
체계적으로 수집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다음
밑그림 그리듯 출판 기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책을 쓸 글감을 찾기 위해 이런점을 고려해
적어보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내가 특별히 잘 하는것은 무엇인지,
내가 가장 오래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등...
을 덕어보면서 글감을 찾아보자.
책쓰기 Writing
이제 가제목과 목차를 정해야 한다. 주제에 맞추어 6~8개의 큰제목을 정하고,다시 그에 맞는 50개의
작은 제목을 정한다.목차가 책쓰기의 99퍼센트를
차지한다고 안다. 노련한 고객은 목차만 봐도 안다고 한다. 그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때 샘플북 몇권을
꼼꼼히 살펴보고 유사한 형식으로 제목을 뽑하보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샘플북에서는 문체나 편잡 형식도
참고할 수 있다. 샘플북은 내가 쓸 챡의 멘토를 찾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런 다음 본격적으로 본문을 쓰기 시작하는데
첫번째 장은 A4 두장을 채운다는 목표로 너무
서두르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고 다시 보지도 말라고 한다.편지를 쓰듯이 써내려 가야 한다고 한다.
이때 하루 쓸 분량과 시간을 배분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루 2~3시간,3개월 완성을 목표로 하면 적당하다고 한다. 특히 책을 쓸때 초고는 너무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말라고 강조한다. 나중에 수정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출판하기 publishing
이제 책을 썼다면 출판사를 정해야 한다. 이때 한 출판사에서 모든 출판 업무를 진행하고 제작비까지 부담하는 '기획 출판'과 모든 제작 비용을 저자가 부담 하는 '자비출판'이 있다. 우리가 쓴 원고의 특성을 잘
살펴 출판사를 결정해야한다.
홍보하기 Marketing
책을 출판했다면 홍보는 필수 요소이다. 주변
사람에게 알리고 온라인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책을 출판한 이후 우리 는 책쓰기를 무기로 활용해야 한다. 이제 책의 제목으로 나만의 브랜딩을 해야한다.
한권의 책쓰기를 시작한다면 한권은 처음일뿐
3~5권까지 내달릴수 있다. 책쓰기는 나와 가족을
지켜줄 무기가 될것이라고 격려하는 작가의 말에
나도 책 한권 쓰고 싶어졌더. 책의 글감을 찾는것부터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유용한 책이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의 장점을 찾아 나만의
책 한권 쓸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본다.